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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정수성 2군 주루코치로 새출발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3-11-04 11:54 | 최종수정 2013-11-04 11:54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정수성(35)이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2군 주루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다. 1997년 히어로즈의 전신인 현대에 입단한 정수성은 올해까지 17년 간 통산타율 2할4푼1리, 7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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