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2연승에 도전했다. LA다저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D-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했다. 경기 전 류현진이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4.14
|
기사입력 2013-04-14 09:03 | 최종수정 2013-04-14 09: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0:1→2:1→2:2→5:2→5:3' '득점권 10연속 무안타 악몽, 9회 홍창기 결승타로 끝' LG 3위 지킨다. 김진욱 6이닝 무실점 못지킨 롯데 5강 물건너가나[부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