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복서인 이시영이 프로야구 개막전 SK-LG전에 앞서 시구를 했다. 탤런트이자 인천시청 소속 아마추어 권투선수이기도 한 이시영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자격으로 시구자로 이시영은 이날 시구자로 나서 원바운드로 던졌다. 한편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8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SK 와이번스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13프로야구 개막전을 펼쳤다. 경기전 인천시청 소속의 탤런트 복서 이시영이 기념시구를 하고 있다. 문학구장=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