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31 20:22


윤성환이 1차전에 이어 5차전에서도 최고의 피칭을 하고 내려갑니다. 6회까지 SK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7회 선두타자 이호준에게 2루타를 내주며 권 혁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는데요, 권 혁이 이 위기를 넘겨주면 다시 한 번 승리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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