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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가을 야구 못한 팀 때문에…"
팀 이름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누가 봐도 LG를 지칭함을 알 수 있다.
웃고 넘길 질문인데도 대검찰청 대변인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친절하게 답변했다.
당연히 LG의 책임이 없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대변인은 "법학자들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한다"면서 팬 심정에 공감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16 11:35 | 최종수정 2012-10-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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