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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하루 휴식, 23일 지바롯데전 우천취소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9-23 14:56 | 최종수정 2012-09-23 14:57


오릭스 이대호가 비로 휴식을 취했다.

오릭스는 23일 오후 1시 QVC마린필드에서 지바롯데와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24일 오후 6시15분에 열릴 예정.

퍼시픽리그 최하위 오릭스의 잔여경기는 10경기다. 올시즌 134경기 전경기에 출전한 이대호는 타율 2할9푼1리 22홈런 85타점을 기록중이다. 현재 퍼시픽리그 홈런 2위, 타점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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