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13:58


오늘도 비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가랑비는 선수들의 훈련시간에도 계속 됐는데요. 비를 맞으며 훈련을 진행한 LG 선수단은 평소보다 10여분 일찍 훈련을 마감했습니다. SK 선수단은 실내연습장에서 워밍업을 한 뒤 비를 맞으며 훈련을 진행했구요. 취소소식이 들린 뒤에도 마무리훈련을 진행하고 방금 전 잠실구장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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