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10-04 18:32


오랫동안 휴식을 취했던 KIA의 '빅초이' 최희섭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4일 광주 SK전을 앞두고 김원섭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는데요. 최희섭은 오늘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합니다. 최희섭이 3번 타자로 나서는 것은 지난해 8월21일 광주 삼성전 이후 약 13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4번으로는 지명타자 나지완이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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