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30 18:45


삼성 에이스 차우찬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전체적인 컨디션 난조 때문인데요. 류중일 감독은 "성 준 코치를 전담으로 밸런스를 다시 잡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우찬 대신 박민규가 1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외야수 이영욱도 김종호 대신 1군 엔트리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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