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30 18:43


김주찬의 손등부상 후유증으로 이인구가 오랜만에 좌익수로 선발출전하게 됐습니다. 이전에 김주찬이 사구에 맞아 손목부상을 당하며 빠졌을 때 그 공백을 잘 메워줬던 이인구인데요, 오늘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기대가 됩니다. 경기 전 이인구는 "오랜만에 선발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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