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20:10


삼성이 추격 기회를 또다시 놓치고 말았습니다. 0-2로 뒤진 6회초 무사 1,3루서 조동찬의 땅볼때 3루주자가 홈에서 아웃되고, 채태인 최형우 두 중심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면서 무득점에 그쳤는데요. 조동찬의 땅볼을 잡은 두산 유격수 손시헌의 빠른 홈송구 판단이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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