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19:39 | 최종수정 2011-08-26 19:39


잠실경기는 빠른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5회초 삼성 공격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7분에 불과했습니다. 두산 선발 김상현의 호투가 그만큼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인데요. 5회까지 투구수 58개롤 기록한 가운데 안정된 컨트롤과 공격적인 볼배합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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