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17:55 | 최종수정 2011-08-26 17:55


삼성 류중일 감독이 롯데와 SK의 상승세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는데요. 오늘 경기전 "지금 절대 안심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남은 경기서 17승 정도는 해야 1위를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어제까지 삼성이 61승을 했는데요. 류 감독은 77~78승을 1위 가능 승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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