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25 21:52


삼성은 올해 첫 3연전 전패의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같은 3연패를 해도 상대를 바꿔가며 당하는 건 괜찮은데 특정 팀에게 3연전을 모두 내주는 건 좋지 않습니다. 삼성은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났고, 무엇보다 타선이 오랜만에 폭발한 게 의미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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