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25 20:29


KIA 김상현이 오늘 복귀전에서 현재 세 번째 타석까지 소화했습니다. 첫 두 타석은 볼넷으로 걸어나갔습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앞 땅볼로 물러나고 마네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치르는 1군 경기인 만큼 적응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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