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25 18:46


KIA 최희섭과 이종범이 오늘 경기에도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어제 경기 전 생긴 허리통증과 손등통증의 영향이 남아있어 경기에 빠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KIA는 김상현이 안면 부상을 털고 전격 복귀하며 중심타선에 숨통을 트이게 됐습니다. 확실히 전광판에 '5번 김상현'이 새겨져 있으니 무게감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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