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이승현)와 사무소 소속 이민자 자치조직 '이민자 네트워크'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직접 빚은 만두 1천개를 전달했다. 지난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인근 쪽방촌에 사는 일용직 노동자와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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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이승현)와 사무소 소속 이민자 자치조직 '이민자 네트워크'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 직접 빚은 만두 1천개를 전달했다. 지난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 집은 인근 쪽방촌에 사는 일용직 노동자와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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