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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정신 차리자 담비야...살 많이 쪄 바지가 다 안맞아" 행복한 신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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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3일 손담비는 "살이 많이 쪄서 바지가 다 안 맞는다"라며 우는 모양을 했다.

이어 "정신 차리자 담비야. 그래도 즐주말"라며 이규혁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올해 초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 목표로 2세 계획을 꼽으며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이제 아이를 좀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