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 현장을 찢었다.
24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SNS에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돌체앤 가바나 쇼 현장에는 단연 한국 배우 문가영이 눈길을 끌었다.
슬림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의 문가영은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시스루 드레스로 외신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가터벨트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섹시하게 소화한 문가영은 현지의 포토콜에 여유로운 포즈로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NCT 도영과 모델 한혜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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