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6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샵을 찾아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다소 평범한 순간조차 마치 화보 같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패션 감각, 마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작은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이며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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