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 바다를 다 가졌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 여행 중 요트를 탄 모습이다. 붉은 원피스 수영복과 같은 컬러의 랩스커트를 매치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다해는 마른 몸매에도 S라인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39세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달달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