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슬슬 안 잠..ㅋ Bt 6-7mon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블라우스에 검은색 바지를입고 있는 이하늬는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모습. 특히 바지가 안 잠긴다고 했음에도 꽁꽁 숨어 보이지 않는 D라인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