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미국으로 취업, 이민을 준비 중인 가족들이 과연 지금 상황에서 미국 비자/이민을 준비해도 될까?" 라는 질문과 함께 언제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까? 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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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법 전문 US컨설팅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5주간에 걸친 온라인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반드시 이민이 필요하지만 시기적으로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 안전하게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접근이 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 현지의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의 현장에서 최초의 100% 실시간 비대면 세미나로 3개의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 기업 분야 - 미국 주재원비자(L1) 중단 긴급 대책 기업세미나
미국 지사/계열사로 주재원 파견을 준비 중인 미국 진출 국내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해당 기업들을 대상으로 필수 직원들의 주재원비자 진행 방법과 비자 중단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대안책, 미국에서 가능한 비자 연장 및 E2 Employee 비자로의 변경 등의 방법들을 긴급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필요하면 미국 주재원비자 전문 제이슨리(미국변호사 자격, US컨설팅그룹 대표)가 한국 본사로 직접 방문도 가능하다.
◆ 이민 분야 - 캔암 뉴욕 본사에서 진행되는 미국 투자이민(EB5) 세미나
코로나 이후 계속해서 발표되는 트럼프 행정명령과 미 이민국 제도 변경, 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안정적 투자이민의 기준점을 제시하고 EB5 프로젝트 현주소를 가감없이 확인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프로젝트 공사/진행상황 업데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투자이민 대표 리저널센터 캔암(CanAm)이 소개하는 텍사스 정부지원 투자이민 제퍼슨 터미널에 대한 프로젝트 분석을 다룰 예정이다.
◆ 비자 분야 - 소액투자 e2비자의 캘리포니아 사업 현장
코로나 이후 e2 사업 답사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미국 현지 사업체를 인수 또는 새로운 사업체를 준비 중인 e2비자 투자자들에게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생생한 상황을 전하고 답사 계약율 100%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플렉스(E-Plex) 애프터스쿨 교육 사업 현장을 소개한다. 이플렉스는 현재 캘리포니아 LA, 오렌지 카운티(Buena Park), 그리고 조지아 주 아틀란타 존스크릭에서 3개의 캠퍼스로 운영 중이다.
매우 건실했던 기업들도 코로나로 인해 파산을 신청하거나 도산 위기에 처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래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우나 단 하나 확실한 사실은 과거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이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US컨설팅 그룹은 한국 본사와 미국사무소를 동시에 운영 중으로 미국 현지 로펌과 업무 제휴 관계가 아닌 한국과 미국 사무소를 동일 대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미국 이민 전문 컨설팅기업이다. 미국 비자 및 이민 수속은 한국에서 시작하여 계속해서 미국 입국 후에도 비자 연장, 변경, 최종 영주권 취득까지 단계별로 수속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한 회사에서 cross check이 가능하고 원스탑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오는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US컨설팅 온라인 세미나는 집과 직장 어디에서나 핸드폰 또는 PC로 참석이 가능하며, 만약 정해진 날짜에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녹화 영상을 신청할 수도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예약은 US컨설팅그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