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오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5.9! 엠비씨 라디오. #모두의 퀴즈 생활 서유리 입니다. 잠시 후 11시 5분 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방송을 기다리며 셀카를 찍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톤의 상의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서유리는 청순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PD와 결혼했으며, 현재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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