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최다 안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두산 베어스 페르난데스는 2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페르난데스는 2회말 적시타를 쳐냈다.
두산이 2-0으로 앞선 2사 주자 2,3루 찬스에서 장민재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시즌 193호 안타다.
페르난데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키움 이정후와 함께 192안타로 최다 안타 부문 공동 1위였다. 키움이 이날 부산 롯데전이 우천 취소가 되면서 이정후는 휴식을 취했고, 페르난데스가 먼저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