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손담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선물 행복한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꽃과 선물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손담비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3년생인 손담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향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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