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유미가 진주처럼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보였다.
25일 패션지 '마리끌레르'는 정유미와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 (LAURA MERCIER)'가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메이크업에 따라 바뀌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부터 우아한 분위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크한 모습까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올해 말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정유미의 더 많은 화보 컷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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