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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 레이튼 미스터와 투샷 공개…"'가십걸'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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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가십걸' 시절을 추억했다.

23일(한국시간) 라이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은 라이블리는 레이튼 미스터와 손을 잡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배우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에 각각 '세레나 반 더 우드슨', '블레어 월도프'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가십걸'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6개의 시즌으로 제작, 방송됐다. '가십걸'은 내년 2020년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