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상현의 삼남매가 베트남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기념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삼남매 모습이 담겼다.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삼남매의 개구진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가운데, 자택 부실공사 문제를 두고 시공사 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