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라붐이 해인의 성숙한 여성미로 9개월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라붐(유정 소연 지엔 해인 솔빈)은 3일 솔빈에 이어 해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인의 한결 성숙해진 여성미와 치명적인 눈빛은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해보인다.
라붐은 오는 19일 데뷔 첫 첫 정규 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로 컴백한다. 지난해 12월 '불을 켜' 이후 올해 첫 컴백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