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라비오뜨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 되며 추석을 앞둔 고객들의 실속 있는 쇼핑과 센스 있는 선물 준비를 위해 기획되었다.
라비오뜨는 143년 역사의 독일 명문 기업인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담은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크림'(6만8천원),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앰플'(6만5천원) 등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라인' 전 제품을 50%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여름 내내 자외선에 자극 받고 환절기 찬바람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린든 블라섬 딥 모이스처 세트'(5만8천원)와 남성 고객들을 위한 '디어 린든 옴므 모이스처 세트'(5만8천원)를 모두 할인 된 가격인 2만 9천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고민을 덜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