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을 위해 LED 마스크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감에 따라 정밀하고 독보적인 기술력이 LED 마스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
이에 LED 전문기업 ㈜셀리턴이 강소라에 이어 새로운 뮤즈 박서준을 내세워 출시한 LED 마스크 신제품 '셀리턴 플레티넘'이 17일 사전예약 판매와 동시에 주문이 쇄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셀리턴은 첨단 LED 분석장비를 도입하여 유효 파장 출력을 촉진하는 'LED 모듈'을 특허 받아 세밀한 LED 품질 관리와 LED 마스크의 특성 중 하나인 곡면에 대한 출력값을 정확히 하여 업계 사이에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2014년에 출시한 1세대 LED 마스크에 이어 오랜 시간 연구해온 셀리턴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으로 '사용 시간 체크, 날마다 변화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 시간에 따른 포인터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제어'가 가능하다.
그 밖에 기존의 20분 관리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의 편리함 원할 시에는 '개방형'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셀리턴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런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셀리턴의 대표 뮤즈 박서준과 강소라가 직접 참석하고, MC 김경란, 초대가수 카이, 중국 왕홍의 특별 게스트 외 다수의 셀럽들의 참석 소식이 알려지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