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의 뷰티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뷰티디바이스 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 KOTRA, 한국은행, BNK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국내 뷰티디바이스 시장은 실제 2017년 기준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하였고, 2022년 1조 6000억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경기불황 등으로 병원이나 피부 전문 에스테틱을 찾기보다 가격 부담이 적거나 집에서 손쉽게 반영구적으로 관리할 수 뷰티디바이스를 구매해 가정에서 피부관리를 하고자 하는 '뷰티족'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다양한 뷰티디바이스가 출시되며 해외에서 직수입한 제품이라 AS가 안되거나, 국내 제품이어도 제대로 된 AS 보장기간, 시스템이 없어 애프터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ED 마스크 제품의 경우에는 좋은 LED 모듈을 사용하는 브랜드의 경우에는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특히 제품을 선택할 때 자체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이 있는지, AS시스템이 얼마나 잘 구축이 되어 있고, 보장받을 수 있는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에 대부분 LED마스크 브랜드 AS기간이 12개월인 경우에 비하여 자체적으로 제품 연구개발과 양산은 물론, AS시스템까지 원스톱으로 갖춰 업계 최장 품질기간으로 39개월을 보장하는 '셀리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연구?개발부터 제조, AS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턴 LED 마스크는 LED 모듈 특허기술로 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여 빛을 고르게 조사하고 피부상태에 따라 레드, 블루, 핑크 총 3가지의 모드 중 선택하여 관리가 가능하며, 각 파장은 기본적인 탄력 개선부터 피부밝기, 미백효과, 피부진정 등에 도움을 주어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4주간 20~ 5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실험에 따르면 피부밝기는 사용 후 4.16% 증가, 피부탄력은 사용 후 54.72% 증가, 피부 모공수는 사용 후 51.72% 감소, 진피 치밀도는 사용 후 49.16% 증가한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