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3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지난 6일까지 집계된 5월 4주차 평점랭킹에서 가수 강다니엘은 총 12만 7576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 5327명), 뷔(방탄소년단, 4만 445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 631명), 라이관린(1만 7917명), 하성운(1만 7239명), 박우진(AB6IX, 1만 2144명), 진(방탄소년단, 9170명), 민현(뉴이스트, 566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508명)가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7702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또 지민(방탄소년단, 7071개), 뷔(방탄소년단, 5747개), 정국(방탄소년단, 2662개), 라이관린(2649개), 하성운(2368개), 박우진(AB6IX, 1588개), 진(방탄소년단, 1491개), 민현(뉴이스트, 775개), 방탄소년단(741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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