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이 네오팜(대표 이대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모델로 선정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유호정씨는 오랜 연기 활동으로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이자, 올해 결혼 23년차를 맞이한 두 아이와 가정을 둔 연예계 대표 수퍼맘" 이라면서,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은 이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엄마로서의 솔직한 모습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네오팜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비라이프'와 함께 론칭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유산균 종주국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오리지널 유산균 2종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춘 5종 균주를 더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직접 관리하는 7종의 유산균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이 유산균 종주국 불가리아에서 이루어지며, FSSC22000, GMP, 코셔, 할랄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 제품을 생산한다. 부형제, 화학첨가제 무첨가 및 필름 코팅이 아닌 장용성 식물성 캡슐에 담겨 알러지 유발 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하다.
한편, 네오팜은 오는 6일(화) GS홈쇼핑을 통해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