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 주연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과 몽가타가 주말 저녁을 책임진다
지난주 여심 저격 전문 배우 서강준의 새로운 작품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이 막을 올렸다. 지난주 드라마 제'3의 매력'은 온준영(배우 서강준)과 이영재(배우 이솜)이 스물 여섯 살 마지막 날 재회하며, 두 연인의 뜨거운 스물일곱의 연애를 보여주지 않을까 시청자를 기대하게 했다. 배우 서강준과 이솜이 꾸려가는 아름다운 로맨스에 모션 베드를 제작하는 수면 솔루션 브랜드 몽가타가 제작지원에 나섰다.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은 평범하지만, 각자의 눈에 반짝거리는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꾸려나가는 현실 로맨스 드라마이다.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 사계절을 그리는 12년 연애 드라마다.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와 영화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했고, 드라마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를 연출한 표민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번 '제3의 매력'에 제작지원에 나선 몽가타는 '새로운 수면 솔루션'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모션 베드로 잠자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몽가타는 기존 모션 베드와 달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수면 패턴 데이터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몽가타는 지난 10월 1일부터 몽가타 Afton 예약 판매 진행 중이며,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점에서 몽가타의 특별한 모션 베드를 체험할 수 있다. 몽가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및 체험 예약을 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