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7호 매진을 기록했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3차전 경기는 오후 6시10분 기준으로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롯데의 올 시즌 7번째 홈 구장 매진 사례다.
롯데는 최근 6연패로 8위에 처져있어 5강 진출 확률이 무척 낮아졌다. 하지만 변함 없는 홈팬들의 응원과 팬들에 대한 구단의 이벤트로 매진을 달성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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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7호 매진을 기록했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3차전 경기는 오후 6시10분 기준으로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롯데의 올 시즌 7번째 홈 구장 매진 사례다.
롯데는 최근 6연패로 8위에 처져있어 5강 진출 확률이 무척 낮아졌다. 하지만 변함 없는 홈팬들의 응원과 팬들에 대한 구단의 이벤트로 매진을 달성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