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아이유가 가을 미녀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을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한쪽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보리빛 블라우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량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아이유는 지난 7일 '폼나게 먹자'에 출연, 삭힌 김치 먹방을 펼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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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아이유가 가을 미녀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을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유는 쏟아지는 가을 햇살을 한쪽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보리빛 블라우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청량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아이유는 지난 7일 '폼나게 먹자'에 출연, 삭힌 김치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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