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설리가 독일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독일 여행 중에 배를 타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해맑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이 날 선명하고 청량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에 레드 오렌지 컬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물오른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설리는 지난 6월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과 뷰티 화보 촬영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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