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패션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은 배우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와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촬영한 강렬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미국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것으로, 정우성, 이정재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시크한 남성미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정우성. 태양 속에서도 스타일에 변화 없이 멋스러움을 뽐내며 진정한 '남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정재는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비주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정우성과 이정재. 그림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은 훈훈 그 자체였다.
정우성, 이정재의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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