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콜' 김종국이 유세윤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Mnet '더 콜'에서는 3차 프로젝트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X황치열XUV는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무대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뮤지는 "김종국의 이런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며 자신했다. 또 김종국은 "유세윤 말만 믿었다. 빌보드 보내준다는 거랑 1억뷰 달성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어떤 의미로든 1억뷰는 나온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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