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솔로포를 터뜨렸다.
스크럭스는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 1사 후 타석에 선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최채흥의 2구 128㎞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만들어냈다.
스크럭스의 솔로포로 NC는 4회 현재 삼성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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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솔로포를 터뜨렸다.
스크럭스는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 1사 후 타석에 선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최채흥의 2구 128㎞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홈런을 만들어냈다.
스크럭스의 솔로포로 NC는 4회 현재 삼성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