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예련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돌담 위에 앉아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 임신 후 한층 더 편안해 보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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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예련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차예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돌담 위에 앉아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 임신 후 한층 더 편안해 보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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