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뮤지컬·연극에 이어 전시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26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입장권을 BC신용카드로 구매 시 성인 기준 1만5000원인 입장권을 1매당 5000원에 제공한다. 11일부터 BC카드 라운지를 통해 선착순 900매까지 1인당 최대 4매 구매 가능하며, 입장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BC카드 마카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