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대표 박대성)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과일 선물 온라인몰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가 자사의 최고급 프리미엄 바나나인 '풍미왕'을 담은 2~3만원대의 프리미엄 과일 선물 '올프루츠 추석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3만원대 상품인 '올프루츠 프리미엄팩'은 총 6종, 11개의 과일로 구성된다. '현존하는 최고 풍미, 풍미왕' '1% 프리미엄, 로즈바나나' '사과맛 바나나, 바나플' 등 프리미엄 바나나와 '감숙왕 파인애플'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남아공 레드자몽' 등을 담았다. 가격은 39,900원
2만원대 상품 '올프루츠 스페셜팩'은 총 5종, 6개의 과일로 구성되며 가격은 29,900원이다.
이들 상품은 스미후루 기프티바나나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2일까지는 특별 할인 기간으로 3팩 이상 구매 시 10~15% 할인된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올프루츠 추석 패키지의 장점은 품격 있는 선물 상자에 담긴 최고급 과일을 2~3만원대에 구매 할 수 있다는 점이다"며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추석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