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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원미연 "정인·알리와 목소리 비슷하다는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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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원미연이 자신의 목소리와 비슷한 동료가수 정인, 알리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원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원미연은 "평소 정인과 알리 씨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면서 "처음 알리 씨의 '365일'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제가 부른 줄로 착각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원미연은 즉석에서 알리의 '365일'을 즉석에서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