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가 17FW 시즌을 맞아 '리바(RIVA)'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17FW 리바 컬렉션은 이탈리아 해안가와 세계적인 예술가 한스 아르프(Jean Arp) 조각품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본 컬렉션은 미니 사이즈부터 라지 사이즈까지 더욱 다양해진 크기와 형태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태킹 링, 브레이슬릿, 네클리스 이어링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오가닉하고 유니크한 오픈형 디자인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처리된 만큼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모니카비나더 관계자는 "17FW '리바(RIVA)' 컬렉션은 올 가을·겨울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했다"며,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은 리바 컬렉션을 데일리 주얼리 아이템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비나더의 리바 컬렉션은 강남 부티크, 신세계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대구 신세계 백화점,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 백화점 잠실점,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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