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쯔위와 사나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사나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사나는 "오늘로 '시그널' 3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났다.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쯔위와 사나는 "이번에 활동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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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 쯔위와 사나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와 사나의 '눕방 라이브'가 그려졌다.
사나는 "오늘로 '시그널' 3주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났다.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쯔위와 사나는 "이번에 활동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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