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스탈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아름다운 옆선을 뽐내며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크리스탈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한층 더 강조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7월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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