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인스티튜트 에스테덤(이하 에스테덤, 대표 쟝이브데모트)'이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벨타워 가든에서 열린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에 참여해 와인 애호가들의 큰 반응을 이끌었다.
에스테덤은 5월 20~21일 양일 간 개최된 메이필드호텔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에 방문한 와인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기 제품인 '셀룰러 워터 스프레이(100ml/31,000원)'와 '오스모클린 젠틀 딥 포어 클렌저(75ml/46,000원)'를 판매했으며, 도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신제품 '시티 프로텍트 스프레이(100ml/62,000원)'를 선보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에스테덤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제품 인증샷을 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하이드라 시스템 아쿠아 디퓨전 케어' 및 '셀룰러 워터 젤' 샘플 2종을 증정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나오스 코리아 하주현 대표는 "이번 메이필드호텔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 참여를 통해 와인을 즐기는 트렌드세터들과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에스테덤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에스테덤은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에 걸맞는 트렌디한 행사와 프리미엄 브랜드 간 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이필드호텔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는 로맨틱하게 꾸며진 이국적 풍경 속에서 100종 이상의 세계 우수 와인을 할인 판매 및 시음하는 행사로, 바비큐 제공,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에스테덤은 40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다. 특히, 에스테덤 전 제품에 정제수 대신 함유된 셀룰러 워터는 지친 피부의 에너지를 깨우고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안티에이징 특화 성분이자 브랜드 핵심 특허 기술로 손꼽힌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